과식을 하지 않게 된 이유와 방법
과식을 하지 않게 된 이유

과식을 하지 않게 된 이유와 방법

내가 다시는 과식을 하지 않게 된 이유와 방법

1. 내가 다시는 과식을 하지 않게 된 이유

저는 한때 탄수화물 중독이 심해서 지치도록 먹다 잠들었지만 지금은 자기 파괴적인 식사에서 완전하게 자유로워졌어요. 과식과 폭식을 더 이상 하지 않게 된 이유와 방법이 궁금하다면 끝까지 보세요. 

2. 과식이란

과식의 사전적인 의미는 ‘생리적 요구량 이상으로 음식물을 섭취하는 것’인데요. 그런데 사람마다 필요로 하는 ‘생리적 요구 섭취량’이 다 다르기 때문에 ‘과식’은 굉장히 상대적인 개념이기도 해요.

체질, 기초대사량, 활동량, 섭취하는 음식 등 다양한 요소들이 섭취량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죠. 과식은 자신이 가장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영역이에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먹으라는 신호가 널려있는 이 시대에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생리적 배고픔과 배부름조차 인식하지 못하고, 과식과 폭식 그로 인한 비만, 각종 성인병으로 괴로워하고 있어요.

3. 과식의 이유

과식을 하지 않게 된 이유를 알기 전에 먼저 자신이 ‘과식을 하는 이유’부터 생각해보셔야 돼요. 단지 배고파서 먹는거라면 음식 종류 상관없이 몸에서 필요로하는 섭취량만 먹으면 되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가 정말 많잖아요.

과식을 하는 이유 중 가장 흔한 이유는 기분을 전환하고 싶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음식을 먹는 경우에요.

기분이 좋지 않을 때 특정 음식을 먹고 기분 좋아졌던 경험이 있다면, 뇌는 쾌락을 추구하기에 그걸 반복할 가능성이 높아져요.

먹고 싶은 것을 선택하는 것, 음식을 즐겁게 먹는 것은 삶에 있어서 굉장한 즐거움이고, 때로는 기분전환을 위해 음식을 선택하는 것도 괜찮아요. 하지만  중요한 건 기분 좋자고 먹은 음식들이 과도한 섭취로 인해  불쾌감이나 불편함으로 바뀐다면 뭔가 잘못된 일이죠.

뭘 먹든 적당히 먹는 기술만 장착한다면 다이어트라는 게임에서 끝난거나 다름없어요. 저는 적당한 배부름까지 섭취하기 위해 딱 3가지만 신경썼는데요. 

딴짓하지 않고 먹는 것에 집중하기, 식사를 하는 중간중간 배부름 체크하기, 맛의 반감기에서 숟가락 내려놓기를 연습했어요.

맛의 반감기란 배고플 때 음식을 먹기 시작하면 맛있게 느껴지다가 음식 맛에 익숙해지고 배가 어느 정도 차면 맛이 점점 떨어지는 걸 말하는데요. 그러니까 한입 더 먹을까 말까 고민하는 시점에는 숟가락을 내려놔야 된다는 얘기에요.

처음에는 이 과정이 쉽지 않을 수도 있지만 괜찮아요. 혹시 또 과식 폭식을 하셨나요? 또 다른 기회로 활용하세요. 과식 폭식 후에 기분과 몸의 상태에 집중하세요.

배가 빵빵하게 꽉 차서 몸이 둔해지고 게을러져서 축 늘어지는 느낌, 소화가 안돼서 더부룩하고 트림이 나오고, 토할 것 같이 속이 답답한 불쾌감, 기분이 확 다운되고 살찔 것 같다는 두려움이 엄습하며 스스로가 미련하게 느껴지고, 자책감까지 드는 최악의 상태.

특히 밤에 많이 먹고 자고 있어났을 때 컨디션은 엉망이고, 몸도 퉁퉁부어서 얼굴은 더 엉망이 되죠.

과식을 하지 않게 된 이유

과식 폭식 후 이런 컨디션과 기분을 철저하게 느끼고 인식하세요. 과식은 보상이 아니라 처벌이라는 걸 직접 깨닫고 몸에 새기세요. 과식,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강해지고, 이것이 과식을 하지 않게 된 이유를 알아가면서 과식과 점점 멀어지게 될 거예요.

그리고 과식을 하게 되는 또 다른 이유는 무의식적 섭취와 음식 중독때문인데요. 무의식적 섭취는 생각 없이 뭔가를 집어먹는 식습관이에요. 이런 습관이 무서운 이유는 본인조차 먹었다는 걸 인지하지 못하기 때문에 ‘많이 안 먹었는데 왜 이렇게 살이 잘 찌지’라고 착각할 수도 있다는 거예요.

자신이 하루 종일 무엇을 언제 어디에서 먹었는지 인지하고 기록해서 식탁 외에서 먹은 것들을 모두 제거하세요. 하루 총 섭취 칼로리가 현저하게 줄어들어요. 

가공된 음식들의 특징은 먹어도 또 먹고 싶고, 먹으면 더 먹고 싶다는 것인데요. 이러한 음식들을 가끔 먹는 건 괜찮지만, 주식으로 먹거나 중독이 되었다면 심각한 상태라는 걸 인지하셔야 돼요. 예를 들어 빵을 자주 먹는 사람이라면 ‘일주일에 몇 번 섭취, 1회 섭취량 얼마큼’이라는 규칙을 정해서 계획적으로 줄여나갈 수 있어요. 

하지만 탄수화물 중독 상태가 심한 사람이라면 이 전략은 절대 먹히지 않아요. 탄수화물 중독은 술, 담배, 마약보다 더 강력해요. 심각한 중독 상태에서 벗어나는 단 한가지 방법은 중독된 음식을 끊는 거예요. 최소  몇 개월 이상 입에 일체 대지 않다가 중독에서 벗어나면 어쩌다 먹는 전략이 더 현실적이고 가능한 방법이에요. 하루하루 ‘오늘만 안 먹고 내일로 미뤄보자’라고 생각해보세요.

 타인의 섭취량이나 식사 속도, 음식 종류 등을 신경 쓰며 나와 비교하지 말고, 자신의 몸의 신호와 내면의 소리에 집중하세요. 진짜 배고픔과 배부름을 제대로 느끼고 그에 따라 먹어보세요. 잠들어있던 영양지혜가 깨어나고 과식 폭식으로부터 자유로워질 거예요.

과하거나 넘치는 것은 자연의 섭리에 어긋난다.
우리가 먹는 것이 곧 우리 자신이 된다.
음식이란 약이 되기도 하고 독이 되기도 한다.
우리 안에 있는 자연적인 힘이야말로 모든 질병을 고치는 진정한 치료제이다.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 명언

이렇게 과식을 하지 않게 된 이유에 대해서 다뤄보았고요. 본 내용을 글이 아닌 영상으로 보고 싶으신 분들은 이곳참고해보시고 이전에는 결국 다이어트를 성공하는 사람들의 특징에 대해서 다뤄보았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해보시고요.

각종 의견 및 사례 그리고 안부는 댓글로 남겨주시고요. 온 우주와 저는 무조건 언제나 당신 편이에요. 참 좋은 당신, 진심으로 고맙고 사랑해요. 우리존재 화이팅!!